평택, 도심 속 불빛 숲 조성

주요도심 6개소에 테마별 ‘도심 불빛 경관조명’ 설치

송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6:41]

평택, 도심 속 불빛 숲 조성

주요도심 6개소에 테마별 ‘도심 불빛 경관조명’ 설치

송지연 기자 | 입력 : 2019/12/09 [16:41]

 

[보스타임 송지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주요 도심지의 겨울밤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수놓일 예정이다. 9일, 연말연시를 맞아 평택역 광장 등 시 주요 도심지 6개소에 12월부터 2020년 2월말까지 ‘도심 불빛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는 도심 불빛 경관조명은, 빛의 아름다운 연출을 통해 연말연시 따뜻하고 포근한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고 화려한 조명 등 특색있는 테마형 빛의 거리로 조성돼 시민 볼거리 제공과 함께 평택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도심 불빛 경관조명’은 사람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과 빛조형물로 설치되며,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포토공간 등 6곳 6색의 테마별 도심숲으로 꾸며진다.

 

먼저 시의 주요 관문인 평택역 ․ 서부역 광장 일원에는 ‘겨울의 숲’을 주제로 눈 결정 게이트, 항구도시 평택을 상징하는 배 빛 조형물, 바다 빛 조형물, 파도별빛 조형물 및 이색적인 포토존, 스카이라인 등 번화가에 어울리는 도시환경 빛 컨텐츠가 조성되며, 송탄출장소 앞 관광특구로에는 ‘산책의 숲’을 주제로 겨울송이 스카이라인 및 바람 빛 스카이라인, 리본 빛 스카이라인 등 풍요로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테마거리가 연출된다.

 

현화근린공원에는 꽃의 숲을 주제로 입구에 꽃 스카이라인, 꽃 선물 게이트, 소원문구 LED박스, 소원게이트 등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가 연출될 계획이며, K-55 부대앞 신장쇼핑몰과 안정리 로데오거리에는 사랑의 숲과 희망의 숲을 주제로 선물 빛 게이트, 로맨틱데이트, 크라운 빛 조형물 및 이색 악기 포토존, 희망 빛 스카이라인, 글로벌 평택 스카이라인, 천사의 게이트로 꾸며진다.

 

시청 앞 광장에는 평화의 숲을 주제로, 연말에는 2019, 새해에는 2020의 대형글자 조명과 수목조명, 토끼 ․ 지구 ․ 별을 표현하는 조형물, 달빛에 비쳐진 그림자 빛으로 추억을 새기며 인생샷을 찍는 이벤트 공간 등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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