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스노우페스티벌'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송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08:46]

강원도, '스노우페스티벌'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송지연 기자 | 입력 : 2019/12/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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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타임 송지연 기자] 강원도가 겨울 시즌 대규모 외국인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동동(冬冬)통통 외국인 스노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노우페스티벌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해외 인지도를 활용해 올림픽 레거시와 한류, 그리고 눈(스노우)이라는 테마와 접목한 외국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9-2020 시즌에는 도내 스키리조트 이벤트와 시군 겨울축제를 연계하는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겨울 내내 강원도 전역이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개별&단체, 해외시장별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붐 조성을 위해 처음 시작했으며, 지난 2월에는 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개최, 지금까지 1만명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진행되는 '2019-2020 스노우페스티벌'은 겨울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강원도는 외국인스노우페스티벌 등 동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3일 용평리조트 웰니스홀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회장 신달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방한 스키관광객 유치증대 공동마케팅, 외국인 스키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공동사업 추진, 동계관광상품 개발&운영 및 공동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림픽 레거시 동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스키장경영협회와의 4자간 업무협약은 스노우페스티벌 등 강원도 동계관광을 더욱 확고히 육성해나갈 수 있는 큰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안심관광, DMZ평화관광, 플라이강원 연계 관광 등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통한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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