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제6회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1:06]

대한상의, 제6회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준식 기자 | 입력 : 2019/12/02 [11:06]

 

  © 보스타임

 

[보스타임 김준식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28일 남대문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했다.

 

박용만 회장과 이경률 심사위원장(중앙대 사진학과 교수), 수상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지호영 씨(작품명 '언젠가는…')가 대상을 받아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지씨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주기중 씨(작품명 '물류'), 김지은 씨(작품명 '스마트폰, 반짝이는 미래')가 언론 부문 최우수상은 김시범 씨(작품명 '활기찬 건설 현장의 선과 조형미'), 김주성 씨(작품명 '엽전 대신 휴대전화')가 각각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 밖에 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입선 수상자 60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2013년부터 개최된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5,5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공모전은 역대 최다인 5,500장이 출품됐고, 대상을 2년 연속으로 받는 작가도 탄생하는 새로운 기록들이 나왔다"며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이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이 분야의 가장 큰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같아 반갑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률 중앙대 사진학과 교수는 "올해 6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도 여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올해는 노동과 휴식, 다문화와 차별, 주류와 비주류 등 대비되는 노동과 사회의 모습을 담아 보는 이로 해금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75점은 28일부터 열흘간 상의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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