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마을·사회적기업 간담회 열어

국화축제 기간 직거래장터운영 문제점 공유

김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1:47]

충북도의회, 마을·사회적기업 간담회 열어

국화축제 기간 직거래장터운영 문제점 공유

김준식 기자 | 입력 : 2019/1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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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타임 김준식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전원표)가 지난달 27일 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도의원, 충북마을기업 및 사회적기업협회 관계자, 문의면 번영회 대표, 도 민간협력공동체과와 청남대관리사업소 직원들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10일 폐막한 청남대 국화축제 기간에 직거래장터운영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철호 마을기업협회장은 "청남대 국화축제 기간 중 사회적 경제 기업 생산품 판매에 힘써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일시적인 판매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배동석 문의면 번영회장은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이 기존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현구 민간협력공동체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나온 여러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정문화 의원들도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충북도와 사회적기업 마을 등이 상생발전 하는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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