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 미래비전 한눈에…한-아세안 혁신성장 쇼 케이스

25∼26일 부산 벡스코…협력기업 45개사 참여, 4개 특별전시

홍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08:51]

산업기술 미래비전 한눈에…한-아세안 혁신성장 쇼 케이스

25∼26일 부산 벡스코…협력기업 45개사 참여, 4개 특별전시

홍상수 기자 | 입력 : 2019/11/25 [08:51]

[보스타임 홍상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한-아세안 국가간 미래 상생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성장 쇼케이스’가 25∼26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는 한-아세안 협력기업 45개사와 유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개분야 특별전시와 시연을 통해 혁신성장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고 상생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크게 스마트 농업, 미래 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라이프관 등 4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농업의 혁신을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농업관에서는 IOT, ICT 기술 등을 농업에 접목하는 스마트팜을 비롯해 5G기술을 통해 원격을 작물 재배를 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또 종자개량, 첨단 농기계 관련 기술 교류 사례를 소개하고, 제품 공동 개발을 통한 현지화된 첨단 농업 분야의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환경 에너지관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국가와 미래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신재생에너지·친환경 최신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태양광, 수력 등 신재생 에너지원들을 통합 관리하는 가상발전소를 통해 비상시에도 원활한 대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비롯해 하수처리장 여과기를 공장 폐수처림 시설과 협력해 정화된 폐수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와함께 아세안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국내 전자 대기업과 베트남 필리핀이 협력 모델을 만든 미래 모빌리티관에서는 아세안 각국의 전기차·전기 이륜차 등 미래 모빌리티 집중 육성 정책에 맞춰 공동 개발한 제품을 공개하고 투자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

 

스마트 라이프관에서는 아세안의 소비 수준 향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5G, IOT 기반 스마트 라이프 제품 관련 협력 방향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 전시관에서는 IOT 스마트 홈 플랫폼을 활용해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는 미래의 스마트오피스 모습도 볼 수 있다.

 

▲ 스마트 라이프관에서 선보일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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