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서 153만 달러 수출

송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09:18]

수원시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서 153만 달러 수출

송지연 기자 | 입력 : 2019/11/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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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타임 송지연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Canton Fair)'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수출개척을 지원해 153만4천달러(17억7천330만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관내 5개 우수 중소기업은 10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에 참가해 '수원시관'에서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했다.

이번에는 ▲코코아(차량용 공기청정기) ▲비티랩(비타민 샤워 필터) ▲소닉 더치코리아(음파 진동 콜드브루 커피머신) ▲페미존(Y존 케어 에센스) ▲올커니(청결 칫솔) 등 5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1957년부터 연 2회(봄·가을) 열리고 있는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소비재 박람회다. 전 세계 200여 개국, 2만5천여 개 기업이 참가해 생활용품, 식품·농산물 등 제품을 전시했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한류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전략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이 중국을 포함한 국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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