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창업키움센터 매출액·일자리창출 성과

지난해 매출액 5.7배 신장·26명 신규채용

김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08:10]

세종창업키움센터 매출액·일자리창출 성과

지난해 매출액 5.7배 신장·26명 신규채용

김준식 기자 | 입력 : 2020/03/11 [08:10]

[보스타임 김준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 5.7배 신장, 26명 신규채용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문을 연 세종창업키움센터는 총 15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화 및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1차년도 사업으로는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과 경영자의 동기부여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됐다.

 

1년차 사업 추진 결과 입주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크게 두드려졌다. 센터 입주 전 3억 원에 불과했던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한 해에만 17억 원 이상으로 급성장했고, 신규채용 인력도 26명까지 늘었다.

 

‘이블헌터 타이쿤’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출시한 ‘레트로아츠’는 2018년 매출액 0원에서 2019년 4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창업키움센터의 도움으로 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세종창업키움센터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10곳 내외의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창업키움센터를 거쳐 간 창업기업의 성공사례는 많은 예비창업가 및 창업기업에 자극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창업키움센터가 창업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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