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해킹, 스미싱 대응 강화

피싱, 스미싱 접수센터 24시간 운영

김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08:12]

신종코로나 해킹, 스미싱 대응 강화

피싱, 스미싱 접수센터 24시간 운영

김준식 기자 | 입력 : 2020/02/14 [08:12]

 

[보스타임 김준식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불안을 가중시키는 해킹, 스미싱이 급증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대응 상황반'을 설치하고 24시간 신고 접수·대응 조치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기준 신종 코르나 바이러스 관련 스미싱 문자는 누적 9,482건으로 확인됐다. ‘전염병 마스크 무료배포’, ‘바이러스로 인한 택배배송 지연’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을 제목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황반을 통해 악성앱을 유포하는 인터넷 주소 8곳, 탈취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인터넷주소 4곳을 차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스미싱 문자, 악성앱, 해킹 메일 발견시 국번 없이 118센터, 통신사 고객센터에 신고하거나, 보호나라 홈페이지의 피싱/스미싱 사고 신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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