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데이터 사용량 역대 최고 전망

KT, 온라인숍·엠하우스·올레tv 등에서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

홍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09:55]

설 연휴 데이터 사용량 역대 최고 전망

KT, 온라인숍·엠하우스·올레tv 등에서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

홍상수 기자 | 입력 : 2020/01/20 [09:55]

 

  © 보스타임

 

[보스타임 홍상수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설 연휴 기간 데이터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집중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AR·VR 게임, 미디어 시청, T맵 사용이 대폭 늘어 데이터 사용량이 하루 597.4TB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평일 대비 24% 많은 수치다. 5G 데이터 사용량은 평일 대비 26.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설 연휴 당일에는 평상시 대비 통화, 문자, 인터넷 검색 등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건수(시도호)가 5G는 15.9%, LTE는 7.5% 증가하고, T맵 사용량은 평시 대비 약 55.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로밍은 전년 대비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23일부터 27일까지 5천500명의 인력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고속도로, 국도, 공항, 터미널 등 전국 750여곳에 기지국 용량을 추가 증설했다.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몰리는 인천공항에 5G 장비 24식과 LTE 장비 14식을 추가로 구축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설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한다. 중요 거점지역에는 현장요원을 증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도 갖춘다.

 

KT는 연휴기간 정체가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370여 곳, 인파 운집 예상되는 터미널, KTX·SRT역사, 공항, 백화점 등 600여 곳 등 총 970여 곳을 집중관리 기지국으로 설정했다. 1일 620명이 비상근무를 선다.

 

KT샵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KT Shop 세뱃돈 받고 새 핸드폰 장만하자' 이벤트에서 갖고 싶은 휴대폰이 무엇인지 응답하는 고객에게 KT샵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세뱃돈으로 준다. KT샵 직영온라인에서 핸드폰을 구매하면 정관장 활기력 선물세트 등 사은품 중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

 

KT샵 5시 핫딜은 21일 '예스24 영화예매권 2매'를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무료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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