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혁신기관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열려

김준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1:32]

17일 '혁신기관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열려

김준식 기자 | 입력 : 2020/01/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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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타임 김준식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 혁신기관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창원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인 200∼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혁신기관들의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혁신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설명회는 기관별로 기관 소개 및 지원사업 발표로 진행된다. 오후 1∼6시까지 기관별 상담부스도 병행 운영돼 1:1 상담을 통해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보도 제공된다.

해마다 반복되는 성격의 지원사업보다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종합시험인증시험기관들의 연구개발(R&D), 시험인증사업 위주의 설명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기관의 기업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0 창원 중소기업 지원가이드' 책자를 배부해 중소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기동화력센터),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전자부품연구원(KETI), 중소조선연구원(RIMS),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KOTITI 시험연구원,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KOTRA지원단, 창원산업진흥원이다.

허성무 시장은 "지난해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 강소연구개발특구 및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혁신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전자부품연구원 동남권본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영남본부, KOTITI 시험연구원 창원시험분석센터가 연달아 유치·설립돼 기존 연구기관들과 함께 풍부한 혁신기관을 가진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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